일주일동안 감기때문에 컨티션이 매우 안 좋았다.
몸도 마음도 힘든 한 주였다.
그리고 내가 제일 소중히 여기던 Canon 85.8mm를 팔았다..
일명 '여친렌즈'라 불리면서 인물사진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던 렌즈...
그 동안 인물사진 찍는다고 많이 고생해준 고마운 렌즈이지만, 당분간 사용할 일이 없어 보여서 팔았다.
그리고 대신에 디지털피아노를 살까한다.
그 동안 고마웠어 애기만두~ 너로 찍은 추억들은 잊지 못 할꺼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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