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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 나라 문화재가지고 노는 남매..ㅡㅡ; 진퉁이 아니고 짝퉁이라서 저렇게 가지고 노는 척(?)했음.^^;(역시나 항상 매고다니는 누나가방..--;)


비오는 날 사원보겠다고 나섰다가 생고생...했는 날, 이 사진 찍을때만 해도 좋다고 찍었다..
그 뒤로 비는 계속 오고, 걸어도 걸어도 사원은 보이지 않고, 길거리엔 오리,거위,닭....등등만 돌아다니고...그나마 몇 대 안 지나가는 차라도 히치할려고 손을 들어 보았지만, 무시당하고...ㅡㅡ;
결국 호스텔 누나에게 SOS요청하여 누나가 데리러 와서 겨우 사원도 보고, 집으로 올수있었다.^^


호스텔 누나랑 근처 사원 보러 가는 중~~!  쉐체바근처에 멋진 사원이 많지만, 버스편이 아주 불편해서 저렴하게 지불하고 투어중~! ㅎㅎ


영어로 자상하게 설명해주셨지만, 난 거의~못 알아듣고, 누나에게 다시 설명받으면서 투어했음...
영어공부 많이 해둘걸..ㅡ.ㅜ 쉐체바 근처에 재미있는(?) 사원은 총 4개가 있는데, 4가지가 컨셉(?) 색깔이 다 있다. 노란색,파란색,빨간색,초록색..초록색 제외하고 색깔은 현재의 루마니아 국기색깔이며, 초록색은 들판(곡식)을 상징한다고 했다. 무려 거의 500년전에 만들었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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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다녔던 사원 프레스코 중에 아주 극히 일부... 자세히 보면 '최후의 심판'임을 알수 있다.


외국에서도 도자기만드는 걸 하다니~!!


떠나기 전에, 그 동안 고마웠던 요리잘하고, 돈 잘 벌고, 성격 쿨~~한 호스텔 누나와 함께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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